뉴스 > 자동차 > 최신뉴스

볼보, 트랙터·트럭 화재 발생 위험 리콜

기사입력 2012-08-07 11:23:04 기사수정 2012-08-07 11:26:41

폰트 뉴스듣기

닫기



국토해양부는 볼보그룹코리아 트럭에서 수입ㆍ판매한 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리콜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리콜은 엔진의 열이 차체로 전달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한 열차폐장치가 차량 진동에 의해 전기배선에 떨어져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11년 11월14일~2012년 6월30일 사이에 제작되어 볼보그룹코리아 트럭에서 수입ㆍ판매한 FH 트랙터 등 8차종 269대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2년 8월8일부터 볼보그룹코리아 트럭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열차폐장치 제거를 수리 받을 수 있다.

또한 제작결함 리콜을 하기 전 자동차 소유자가 비용을 지불해 이번 결함 내용을 수리한 경우 볼보그룹코리아 트럭 서비스센터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수입사인 볼보그룹코리아 트럭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궁금한 사항은 볼보크룹코리아 트럭에 문의(080-038-1000)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재테크 정보


  • Facebook
  • twitter
  • Pinterest
  • me2day
  • cyworld
  • naver
  • google
  • 프린트
  • 이메일
  • 스크랩



AD